[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가 회사 이미지 회복에 제대로 공을 세웠다.7월 3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54회에서는 회사 대표로 방송에 출연하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현 선생은 송아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강세나(김민경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송아를 응원하고 돕기 위해 방송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홍대리에게 이 소식을 들은 세나는 아연실색해서 구강민의 방으로 찾아갔다. 세나는 “나도 하겠다. 회사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진송아가 뭘 아냐. 내가 책임지겠다”라고 했다. 공을 세우고 싶어 안달난 듯 보였다.
그러자 구강민(이동하 분)은 진송아와 구강모(이재황 분)을 내보내더니 “오빛나 사건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고마운 줄 알아라. 아무 때나 나서지 말라는 뜻. 현선생에게 왜 돈봉투를 가져다주냐. 무리하게. 세상 사람들이 다 강실장 같진 않다”라고 지적해싿.방송이 나간 뒤 구인수(이정길 분)과 강세나를 포함한 가족들은 한 데 모여 방송을 시청했다. 구인수는 박수를 치면서 “진송아가 한 건 했다. 이 정도면 오빛나 건으로 실추된 회사 이미지 회복할 수 있겠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는 강세나는 질투심에 사로잡혔다. 모화경은 “심술 내지 마라. 그래봤자 주름만 생긴다”라고 지적했다.네티즌들 사이에서 진송아에 대한 호감이 높아졌고 신상품에 대한 홍보도 제대로 되었다. 방송 후 회사 직원들도 송아에 대해 칭찬했다. 구강모(이재황)는 송아를 회사 모델로 발탁하자고 제안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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