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용석의 불륜스캔들과 관련해 카카오톡 대화와 사진들을 공개한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강용석 측의 의혹제기에 “왜곡은 없다”고 반박했다.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논란이 불거진 강용석 변호사의 불륜설이 전파를 탔고 최근 이에 대한 자료들을 공개한 디스패치 기자가 출연했다. 디스패치 서보현 기자는 “일반적인 의뢰인과 변호사의 관계라면 일반적으로 나눌 수 있는 내용은 아니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강용석 변호사 측은 “이모티콘을 구입하고 보여준 것일 뿐 실제가 아니다. 보도된 문자는 전체 중 일부를 편집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서보현 기자는 “왜곡을 한다거나 그런 내용은 없다. 그 부분에 의혹을 제공한다면 해명을 하셔야 할 것 같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에 앞서 여성 파워블로거 A씨가 19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디스패치 보도를 반박하며 입장을 표명했다.
A씨는 “8월 18일 디스패치 보도에 대해 1차적으로 간단히 입장을 밝힙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카카오톡내용은 왜곡 편집된 것”이라며 “카카오톡에서 제공되는 무료 이모티콘이 아닌 유료 이모티콘으로 인사를 했고, ‘그것을 처음보았다’며, 어떤 이모티콘들이 더 있냐는 물음에 유료이모티콘들을 쭉 나열한 것이며 문제가 된 이모티콘 2개만을 발췌해 마치 부적절한 대화인 것처럼 편집이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홍콩의 한 호텔에서 찍힌 강용석 변호사로 추정되는 인물과 관련 “공개한 사진은 저의 핸드폰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이 맞다면 원본과는 다르다”며 “2장의 사진은 원본과 배경은 동일하나 공개된 인물은 강용석씨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A씨는 “해당사진을 어떠한 경로로 디스패치가 입수를 했는지 그 경로를 알 수 없지만, 제가 촬영한 사진이 맞다면 제 원본 사진에는 강용석씨로 보여지지도 않으며 공개한 사진처럼 근거리로 촬영되지도 않은바 확실히 보정을 거친 사진이라고 보여짐으로 삭제된 핸드폰 복원을 거쳐 원본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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