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이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2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은 평균 0.39%(전국 광역시 평균 상승률 0.17%)상승했다.
동구가 0.59%로 가장 높았고 달서구 0.46%, 수성구와 북구 0.45%, 남구 0.27%, 달성군 0.24%, 서구와 중구 0.06% 등 순으로 집계됐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27%, 66-99㎡미만이 0.38%, 99-132㎡미만이 0.43%, 132-165㎡미만은 0.40%, 168㎡이상이 0.31% 올랐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도 전국 광역시 평균(0.16%)의 두 배인 0.32%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동구 0.44%, 수성구 0.37%, 달성군 0.33%, 북구 0.30%, 달서구 0.29%, 남구 0.25%, 중구 0.06% 등 순으로 변동됐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최근 호가 상승세가 커지면서 매도가와 매수가와의 가격괴리감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시장 불투명성은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