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온라인, 모바일, 팟캐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 이달 말부터 배포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자녀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자녀교육법을 반영해 자기주도학습 코칭, 부모를 위한 행복교육, 자녀를 위한 행복교육, 창의성 교육, 진로진학지도, 경제교육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진로진학지도, 창의성교육, 경제교육은 단계별로 전문가 지도, 사례 등을 풍부하게 담고 있어 실제 가정에서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교육부 측은 설명했다.
개발된 매뉴얼 및 강의용 교안은 ‘전국학부모지원센터’, 교육청 홈페이지 등에서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으며 학기 초 학교 실정에 맞게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 과정은 학부모온라인교육센터(http://edu.parents.go.kr/)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의 연중 학습이 가능하고 교육과정별로 일정 수준의 학습을 완료한 경우에는 교육이수증도 발급해 준다.
par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