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스페인)=황유진ㆍ조용직 기자]SKT(대표 하성민)와 KT(대표 황창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4에서 ‘최고 LTE 공헌상(Outstanding LTE Contribution)’과 ‘CTO 선정 최고 모바일 기술상(Outstanding Overall Mobile Technology–The CTO’s choice)’ 등 2개 상을 공동수상, 통신강국 한국의 대표 통신기업으로서 명성을 떨쳤다.

MWC 주관사 GSMA(GSM Association)는 25일(현지시간)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s) 2014’를 통해 이 같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해 가장 활약이 뛰어났다고 평가되는 글로벌 통신 서비스 회사 및 휴대폰 제조사에 대해 8개 분야별로 수상자를 선정하며, 세계적인 IT 전문가, 애널리스트, 기자단이 심사에 참여한다.

오성목 KT 네트워크 부문장(오른쪽 두번째부터), 최진성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이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열린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CTO가 선정한 모바일 기술상 공동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br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는 모바일 업계 최고 권위의 상중 하나로 모바일 전문 애널리스트와 기자들로 구성된 ′GSMA 어워드 선정 위원회′가 선정한다.
오성목 KT 네트워크 부문장(오른쪽 두번째부터), 최진성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이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열린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CTO가 선정한 모바일 기술상 공동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는 모바일 업계 최고 권위의 상중 하나로 모바일 전문 애널리스트와 기자들로 구성된 ′GSMA 어워드 선정 위원회′가 선정한다.
오성목 KT 네트워크 부문장(오른쪽 두번째부터), 최진성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이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열린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CTO가 선정한 모바일 기술상 공동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는 모바일 업계 최고 권위의 상중 하나로 모바일 전문 애널리스트와 기자들로 구성된 ′GSMA 어워드 선정 위원회′가 선정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25일(현지시간) 열린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2개부문을 공동수상한 오성목(오른쪽 두번째) KT 네트워크 부문장과 최진성(가운데)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이 수상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오성목 KT 네트워크 부문장(오른쪽 두번째부터), 최진성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이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열린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CTO가 선정한 모바일 기술상 공동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는 모바일 업계 최고 권위의 상중 하나로 모바일 전문 애널리스트와 기자들로 구성된 ′GSMA 어워드 선정 위원회′가 선정한다. 오성목 KT 네트워크 부문장(오른쪽 두번째부터), 최진성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이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열린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CTO가 선정한 모바일 기술상 공동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는 모바일 업계 최고 권위의 상중 하나로 모바일 전문 애널리스트와 기자들로 구성된 ′GSMA 어워드 선정 위원회′가 선정한다. 오성목 KT 네트워크 부문장(오른쪽 두번째부터), 최진성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이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열린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CTO가 선정한 모바일 기술상 공동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는 모바일 업계 최고 권위의 상중 하나로 모바일 전문 애널리스트와 기자들로 구성된 ′GSMA 어워드 선정 위원회′가 선정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25일(현지시간) 열린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2개부문을 공동수상한 오성목(오른쪽 두번째) KT 네트워크 부문장과 최진성(가운데)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이 수상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LTE 공헌상’ 부문에서 SKT는 신설 첫해인 지난 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통신, 장비, 솔루션, 플랫폼 등 ICT 전 분야에서 LTE 기술 및 서비스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사업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부문에서 첫 수상한 KT는 2012년 모바일 브로드밴드 기술 부문 최고 기술상, 2013년 ‘GSMA 최고의장상’에 이어 국내 기업중 처음으로 3년 연속 MWC에서 상을 받았다.

모바일 기술 6개 분야의 수상작 중 전 세계 16개 ICT기업의 CTO들이 다시 선정한 ‘CTO 선정 모바일 기술상’ 부문에서도 SKT와 KT는 나란히 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SK텔레콤 최진성 ICT 기술원장은 “이번 ‘최고 LTE 공헌상’ 2연패는 세계 이동통신 기술 진화를 선도해 온 SK텔레콤의 기술 리더십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결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끊임 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대표하는 LTE 사업자로서 글로벌 이동통신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부사장도 “KT 광대역 LTE-A의 기술력과 품질이 세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을 통해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해 네트워크 품질뿐만 아니라 LTE 이동통신 기술 발전을 주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