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승연 통신원]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마리텔’에 소환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네티즌들은 추억이 소통의 진정한 힘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영만은 지난 12일 인터넷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등장해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했다. 그에게 있어 ‘마리텔’은 20여 년만의 방송 복귀인 셈이다.
네티즌들은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종이접기 수업에 “나이도 반으로 접어주세요”라는 농을 던지며 추억을 곱씹었다. 김영만은 “우리 친구들 이제 다 컸구나”, “어른이 됐으니 잘 따라 할 수 있을 거예요” 등 감동의 멘트들을 전했다.
트위터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추억을 실감하는 연령대의 시청자들은 김영만의 복귀를 환영하며 응원했다. 한 트위터리안은 “김영만 아저씨가 엄마와 함께 접으라고 말하는데 60대인 어머니를 보니 눈물이 났다”며 “출연 결정하신 것 정말 감사하다”고 감동메시지를 전했다. sungyuny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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