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강성모 KAIST 총장은 25일 교내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간담회를 갖고 ‘실사구시’형 공학교육을 위한 ‘공학교육 혁신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강성모 총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해는 KAIST가 구성원 간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된 KAIST’를 위해 노력했던 시기였다”며 “교원간담회 28회를 포함해 총 60여 차례에 걸쳐 구성원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회고했다.
이어 구성원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핵심가치 제정, 경영진단을 통한 조직개편,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브랜드 재정립을 위한 UI 개발을 추진하고, 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K밸리, 스타트업 KAIST, 엔드런 사업 등을 계획했다고 소개했다.
강 총장은 “2014년은 KAIST에게 새로운 도전의 해가 될 것이며 새로운 KAIST를 상상해도 좋다”고 2년차 총장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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