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모가 미국행을 결정했다.7월 1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0회에서는 구인수(이정길 분) 회장에게 송아(윤세아 분)에게 배상을 요구하는 것은 너무한 처사라고 지적하는 구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구강모는 구인수에게 지금 진송아의 상황을 거론하며 “진송아한테 배상을 요구하는 것은 일종의 폭력이다”고 지적했다.구인수는 “이 중에 내 편은 한 명도 없는 거냐”라며 발끈했고 모화경(금보라 분)은 “그렇게 말하면 섭섭하다. 나는 영원히 당신 편이다”라며 구인수를 달랬다.이에 구인수는 “내 편인 마누라가 자식들을 이 모양ㅇ로 키웠냐”라며 화를 냈다. 구강모는 “모든 것을 엄마 탓으로 돌리지 말라. 무조건 아버지한테 복종할 나이는 저도 강민이도 한참 전에 지났다. 저희는 저희 인생을 사는 거다. 그러니까 저희들한테 아버지 삶 강요하지 말라”라고 말했다.
이날 저녁 구강모는 다시 구인수에게 진송아에 대한 배상 요구를 철회해달라고 했다. 구인수는 “그럼 한국을 떠나”라고 했다. 구강모는 “그렇게 하겠다”라고 대답했다.소식을 접한 모화경은 구강모에게 “온지 얼마나 됐다고 간다는 거냐. 너 와서 얼마나 좋았는지 아냐”라며 오열했다.구강모는 “내가 효도하겠다”라며 화경을 달랬다. 모화경은 “최고의 효도가 뭔지 아냐. 매일 부모한테 얼굴 보여주는 거야”라며 강모를 때렸다.모화경은 강모에게 “너만 보면 엄마는 가슴이 아린다”라고 했고 강모는 그런 화경을 안타깝게 바라보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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