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꽃보다 할배’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다음달 첫 방송을 결정했다.
케이블 채널tvN 관계자는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스페인편’이 3월7일 오후 9시50분 처음 방송된다”고 밝혔다.
‘꽃할배’는 이순재·신구·박근형·백일섭 등 평균나이 76세의 원로배우들과 짐꾼 이서진의 배낭여행을 다음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해 프랑스 파리와 스위스, 대만 편을 방영하며 인기를 모았으며, , ‘꽃할배’의 새 시즌에 앞서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의 크로아티아 여행기를 담은 ‘꽃보다 누나’가 방송됐다.
특히 이서진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무뚝뚝하지만 성실하고 예의바른 짐꾼의 모습으로 활약해 방송을 통해 볼 수 없었던 의외의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꽃보다 할배’의 방영 날짜가 결정됨에 따라 이서진은 KBS 2TV 주말연속극 ‘참 좋은 시절’에도 출연하고 있어 금토일을 아우르는 ‘주말의 남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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