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가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7일 방송된 ‘별그대’ 결말은 도민준(김수현)이 고향별로 돌아간 후 3년 후 천송이(전지현) 앞에 조금씩 시간을 늘려 나타나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당초 드라마 ‘파리의 연인’처럼 허무한 결말일지도 모른다는 스포일러가 떠돌았지만 예상을 깨고 훈훈하게 끝이 났다.
그런데 ‘별그대’ 결말이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와 비슷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에릭 바나와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영화로 어릴 적 교통사고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시간여행을 하는 남자와 시간 여행자인 그를 어릴 때 만나 사랑에 빠진 후 항상 그 남자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누리꾼들은 “결말을 본 순간 ‘시간여행자의 아내’가 떠올랐다” “영화와는 또다른 매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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