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결혼은 앞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2015년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총 2차에 걸쳐 진행되며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차는 8월 1일과 8일, 2차는 8월 22일과 29일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부부갈등 이해 및 갈등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 학습, 연령대에 따른 사랑의 관점과 사랑의 구성요소,준비된 결혼생활을 위한 합리적 재무 설계 등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강의가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큰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돕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여성가족과(02-2199-7184) 또는 건강가정지원센터(02-794-918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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