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무더위에 고생이 많으시죠. 아이스 커피 한잔에 더위 한번 이겨내 보시죠.”
한화생명은 무더운 여름에도 고객을 만나며 영업활동을 위해 땀을 흘리는 보험영업 조직을 찾아 한달간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이동식 커피 판매 차량을 이용해 전국에 분포돼 있는 61개 지역단의 2~3곳을 찾아 FP들을 찾아간다. 음료는 본사 전팀장과 임직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도우미들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오렌지쥬스 등과 같은 시원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특히 ‘찾아가는 사랑카페’의 행사 첫날인 지난 22일에는 김연배(사진 왼쪽 두번째) 대표이사 부회장과 차남규 대표이사 사장 및 임원, 팀장 20여명이 63빌딩 본사 앞마당에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건넸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화생명은 무더위에 땀 흘리는 FP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영업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 조성을 유도해 하반기 영업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구도교 한화생명 CPC전략실장은 “이번 행사는 고객 최 접점에서 열정을 쏟는 FP들에게 본사 대표이사부터 직원까지 영업현장을 직접 응원하는 의미로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FP들과 감성적으로 소통하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서울지역단과 서울콜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9월 4일까지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