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교육부는 25일 오전 서울 양재동 The-K서울호텔에서 ‘2014년 학점은행제ㆍ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을 열어 6만171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는 배움의 시기를 놓치거나 제2의 인생을 꾸려나가기 원하는 개인이 자기 주도 학습을 통해 학점을 인정받거나 시험을 통해 학위 취득의 기회를 갖는 제도다. 제도 시행 이후 올해 학위 수여자를 포함해 총 48만1400명(학점은행제 학사 23만2047명, 전문학사 23만4008명, 독학학위제 학사 1만5345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올해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자 5만7968명 중 84.4%가 여성이다.
이날 수여식에서 교육부 장관이 주는 성적 최우수상은 김상준(27ㆍ컴퓨터공학), 김숙(53ㆍ아동가족), 최금희(44ㆍ유아교육학)씨가, 성적 우수상은 김성윤(34ㆍ체육학)씨 등 10명이 수상했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굳은 의지로 학위를 취득한 학습자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은 김광일(69ㆍ경영학), 이승연(34ㆍ아동가족)씨 등 16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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