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걸그룹 ‘씨스타’ 멤버 다솜의 안구정화 효과는 대단했다. SBS ‘정글의 법칙 in 얍’(이하 ‘정글의 법칙’)이 금요 예능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를 4주째 굳건히 지켰다.
17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미크로네시아 얍섬 바다를 즐기는 다솜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솜의 아름다운 몸매는 남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헤엄치며 인어 자태를 뽐내는 것은 물론 “타잔과 제인이 된 기분” 등 솔직하고 귀여운 발언이 시청률 수성에 톡톡히 효과를 발휘했다. 병만족 출연자들을 오빠부대로 만들어 버리는 폭풍 애교와 코코넛 볼링 게임 등도 ‘정글의 법칙’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은 전국일일시청률 12.0%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11.8%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자 4주 연속 전체 1위의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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