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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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혜정이 이경규를 챙겼다.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고기 굽느라 한 입도 못 먹었을 이경규를 생각하며 고기쌈을 건넸고, 조재현은 자기 얼굴이 다 빨개진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주 텔레파시 여행을 마치고 각양각색 네 부녀의 달콤 살벌한 진짜 제주 여행이 펼쳐졌다.조재현은 모든 사람들이 다 일어나 일을 하는데 혼자 조용히 앉아 입에 음식을 넣고 있었다. 이경규는 “먹는 사람 따로 일하는 사람 따로” 라며 조재현을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고, 조재현은 산만한 가운데 자기라도 조용히 있어야 할 것 같다 말해 폭소케 했다.한편 조혜정은 고기쌈을 하나 싸서 옆에 서 있는 아빠 조재현이 아닌 이경규에게 한 입 넣어줬고, 조재현은 본인 얼굴이 빨개진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경규는 네 딸들이 정말 잘 먹더라면서 그때 기분이 좋았다 말했고 조재현은 찬물을 확 끼얹으며 질투했다.결국 못 참겠던지 조재현도 딸들 사이로 들어가 한치 한입을 얻어먹었고, 조윤경은 끊임없이 음식을 입에 넣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텔레파시가 한 번도 통하지 못한 부녀 이경규, 강석우 부녀.이예림은 미션을 다 맞혔는데 뺏긴 거라며 아쉬워했다. 피디는 내일 아침 벌칙이 준비 되어 있다면서 ‘아빠가 자른 망고를 찾아라’라고 전달했다. 일단 모두 여유만만해 보이는 아빠들은 망고를 하나씩 집어들기 시작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조혜정, 강다은은 아빠가 과일 자르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과연 아빠가 어떤 모양의 망고를 내놓을지 궁금해 했는데, 조재현은 칼로 자르지 않고 손으로 으깨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예림은 아빠 이경규가 과일을 난도질하는 스타일이라 했고, 예상대로 성격 급하게 망고를 분해하는 모습을 보였다.조윤경 역시 아빠 조민기가 과일 깎는 모습을 보지 못 했다면서 씨를 발라 먹는다 했고, 예상대로 모든 아빠들이 망고 시식에 들어가며 예상을 적중시켰다. 조재현은 망고 예술을 보여주고 싶어 했고, 강석우는 과일 깎은 게 성격대로 나온다며 웃었다.드디어 딸들이 자른 망고를 고를 시간, 불운의 아이콘이었던 이예림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은 아빠 이경규의 망고를 모르고 지나쳐 벌칙 수행을 하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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