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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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지니어스4' 최종 우승자 이상민이 생명의 징표를 오현민에게 건넸다.2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1화에서는 매인매치로 '신분교환' 게임이 전파를 탔다. 이 게임은 '사형수' '시민' '귀족'이라는 신분 카드를 서로 교환하여 승점을 올리는 게임이다. 특히 사형수 카드는 마지막에 가지게 될 경우 탈락자가 되기 때문에 피해야 할 카드.이날 김경훈은 시작 초반부터 어리버리함을 보이더니 이상민에게 자진해서 카드를 교환했다. 하지만 이상민이 가지고 있던 카드는 사형수카드 였던 것. 이에 김경훈은 "형이 그렇게 나쁜 사람일줄 몰랐다. 등에 문신있을때부터 알아봤어야 되는데..."라며 울먹였고, 이상민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김경훈을 위해 자신의 팀플을 깨고 다시 카드를 바꿔줬다.이제 이상민이 카드를 쥐고 있던 상태. 이상민은 다른 플레이어들이 이준석의 약은 게임 방식에 흥분하고 있었고, 이때를 틈 타 최정문과 카드를 교환했다. 이어 최정문은 자신에게 사형수 카드가 왔다는걸 확인한 후, "귀족이다"라고 거짓말을해 비공식적으로 유정현과 카드를 교환했다.

결국 유정현은 마지막에 사형수 카드를 쥐게됐고, 패배자로 선정됐다. 이에 모든 팀을 배신한 이상민에게 화살이 돌아갔고 출연진들은 "왜그랬어? 얘기나 들어보자"며 이상민을 추궁했다. 이상민은 "모든 출연진들께 죄송하다. 김경훈을 살리기 위해서 어쩔수 없었다"며 "생명의 징표는 끝까지 자신을 위해 게임 계산을 해준 오현민에게 주겠다"라며 하나의 생명의 징표를 건넸다.오현민은 생명의 징표를 받았음에도 불구, 초반부터 이상민과 팀을 짜 모든 전략을 만든 것에 대한 허탈함으로 멘탈이 나간 표정을 지었다.이에 홍진호는 "얘 아까 나한테 정신병 걸릴것 같다고 그랬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데스매스는 유정현과 이준석이 나가 '흑과 백' 게임을 선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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