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은 지역경제 활력회복을 위해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5년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1위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7년 연속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대상 및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경기회복을 위한 정부의 확장적 거시정책 기조에 따라 올해 초 이부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균형집행 추진단을 구성했다. 매월 1회 이상 균형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집중 점검・관리한 결과 6월말까지 목표액인 1282억 원을 훨씬 초과한 1742억 원을 집행해 전국 군 단위에서 최고인 135% 집행률을 기록했다.
윤기용 기획예산담당관은 “양평군은 정부정책에 발맞춰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면서 “메르스 발생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관내 관광, 외식, 숙박 등 서비스업체를 위해 행자부 평가와 별개로 9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균형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