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SBS 월화극 ‘따뜻한 말 한마디’가 시청률 8.7%로 종영했다.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한 마지막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8.7%, 수도권 기준 9.7%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3일 6.8%의 시청률로 출발해 14회에서 최고 시청률 11.3%(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 드라마는 불륜과 이혼을 다루면서도 두 부부가 위기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리며 배우들의 좋은 연기가 더해져 호평받았다.

25일에는 특별편 ‘아직 못다 한 따뜻한 말 한마디’가 방송되고, 조승우와 이보영이 주연한 후속작 ‘신의 선물-14일’이 다음 달 3일부터 이어진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태양은 가득히’는 3.8%, MBC ‘기황후’는 25.3%를 기록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