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가 조선시대 뱀파이어로 변신했다.이준기는 2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소리 질러!(Make some noise angel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부채로 얼굴을 반 쯤 가린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붉은 빛 도는 눈동자 색이 섬뜩하면서도 관능미를 느끼게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준기는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출중한 외모에 문무를 겸비했으며, 벗인 세자와 함께 백성이 행복한 나라를 꿈꾸지만 격랑 속에서 연인과 벗을 잃고 뱀파이어가 되는 인물, 김성열 역을 맡아 출연한다. 드라마는 현재 방영 중인 ‘맨도롱 또똣’ 후속으로 편성돼 오는 7월 8일 첫 방송 예정이다.‘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섹시하다”,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뱀파이어 선비 너무 잘 어울려”,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이제 곧 첫 방송!”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준기는 지난 10일, 촬영 도중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으며, 약 일주일간의 회복 기간을 거친 후 촬영장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