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8차 한미에너지실무협의회’에서 클린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해 정부 차원의 협력뿐만 아니라 연구기관과 기업들 참여도 확대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새로운 기술협력 사업으로서 지열과 탄소 포집ㆍ저장ㆍ활용 분야에서의 기술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앞선 합의에 따라 추진해온 기술협력 사업인 연료전지차량 북미실증 공동연구, 스마트그리드 테스트베드(시험환경) 구축과 상호인증체계 협력, 마이크로그리드 신뢰성 향상 기술개발 등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도 협의했다.
한미에너지실무협의회는 2006년부터 매년 양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수석대표로 박일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정책관과 필리스 오시다 미국 에너지부 에너지국제협력 부차관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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