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8일 오후 브리핑을 갖고, 현재까지 총 10명이 사망했으며, 중상 2명, 경상 16명, 치료 후 귀가 8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가운데는 이벤트사 직원 1명도 포함돼 있다. 중대본는 또 만약을 대비하여 실시해왔던 구조 및 수색 작업은 현재 종료됐다고 덧붙였다. 수색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경북지방경찰청은 수사본부를 설치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국과수의 현장 감식을 통해 행사 대행업체 및 회사 관계자의 업무상 과실 여부, 건축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
par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