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5월 2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회에서는 경찰의 심문을 받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경찰은 진현아(진서연 분)의 자살 가능성은 낮으며 타살되었을 가능성과 실족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경찰은 진현아 지인들과 가족들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였다. 한 명 한 명 경찰의 심문을 받아야했다.
마지막 차례가 바로 세나였다. 경찰은 세나에게 “진현아씨 친구 되신다고요?”라고 물었다. 세나는 “저는 사건 당시 속초에 없었는데 왜 심문을 받아야하나요”라며 불쾌한 내색을 했다.경찰은 “그럼 속초엔 언제 내려오셨나요?”라고 물었고 세나는 “낮에 송아한테 소식 듣고 저녁 때 내려온 거예요”라고 대답했다.경찰은 세나 목에 있는 밴드를 발견했다. 경찰은 아까부터 세나가 수상했고 “목에 반창코를 붙이셨네요? 어떤 상처인지 알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세나는 “고양이가 할퀴었어요”라고 거짓말했다.지인들의 심문을 다 마친 경찰은 송아와 가족들에게 “시신 유실 막기 위해 수색 반경 넓히고 있다”라고 상화을 설명했다.그러자 진송아는 발끈하면서 “시신이라니요! 왜 죽었다고 단정 지으시는 거죠?”라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수온에서 사람이 생존할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 강민(이동하 분) 역시 “물에 빠지지 않았을 수도 있잖아요!”라며 마지막 희망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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