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서지영 인스타그램
출처 : 서지영 인스타그램
출처 : 이지혜 인스타그램
출처 : 이지혜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샵의 멤버였던 이지혜가 서지영과의 과거 불화에 대해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8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사를 한 후 “늘 방송에선 짧은 시간을 통해 다 보여드려야 한다는 한계가 있어서 팬 여러분과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요. 이런 기회가 저에겐 다신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오늘은 용기 내어 글을 써 봅니다”라고 운을 띄웠다.이어 이지혜는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 상처와 시행착오들은 저를 다시 재정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줬습니다. 오히려 그 시간을 통해 처음에 제가 가졌던 열정과 음악에 대한 사랑이 다시 살아날 수 있었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저에게 샵이라는 이름은 땔래야 땔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자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시작점입니다”이라고 말했다.

또, “10여년이 지난 이야기지만 한때의 큰 사건은 이제 시간이 흘러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고.. 돌아보니 소중한 인연들을 놓치고 살았던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 때 철없이 사고친(?) 제 동생 지영이(서지영)와 저는 이제 서로의 소중함과 감사함 그리고 진심 어린 화해를 통해 사랑을 배워가는 중입니다”며 “잘해보겠습니다. 진짜를 노래해보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과거 이지혜와 서지영은 샵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시절 불화를 겪었다. 이지혜는 29일, ‘세바퀴’에 출연해 “그룹 활동을 하면 누군가 한 명이 부각된다. 혼자 하고 싶어지는 사람들이 생긴다”며 불화를 언급하기도 했다.이지혜 서지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혜 서지영, 과거는 과거일뿐”, “이지혜 서지영, 지금은 사이 좋아보이네”, “이지혜 서지영, 화해해서 다행”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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