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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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김준호가 모닝 배변을 위해 사라졌다.3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서울대 학생들과 함께 한 멤버들의 서울대 여행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멤버들은 서울대 학생들과 각각 짝을 이뤄 퀴즈 대결을 펼쳤고 이 결과로 잠자리 복불복이 이어졌다. 누구는 서울대 옥상에서, 누군가는 기숙사에서 잠을 청하게 된 가운데 잠자리에 들기 전 멤버들과 서울대 생들은 피자를 먹으며 야식 파티를 벌였다.이 자리에서 서울대 생들은 서울대에 입학하게 된 과정과 학교에 다니면서 새롭게 느끼게 된 생각들 등을 털어놓으며 꽤 진지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그 중에서도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한 점은 서울대에 입학하고 난 뒤 생긴 공허함 같은 것들이었다.

학생들은 “서울대에 오기만 하면 인생이 반짝반짝 거릴 줄 알았다. 그런데 여기 들어오니 또 경쟁을 해야 했다”며 하소연 했고 누군가는 “서울대 와서 달랑 학생증 하나 생긴 것뿐이다”라고 그 공허함에 대해 표현했다.또한 “밖에서는 내가 제일 뛰어났는데 여기서는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다”며 더 힘든 경쟁에 시달려야 했음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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