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연우진과 조여정이 여행을 가게됐다.1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는 '제 10부 ♡ 당신의 손목을 잡아 줄 사람'이 방송됐다.로펌 '선택' 사람들이 다같이 여행을떠났다.족구 게임을 하고 있던 두 사람은 어떻게든 둘이 있을 기회를 만들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다. 소정우(연우진)은 일부러 공을멀리 던져버려 어쩔 수 없이 게임을 못하는 상황을 만들었다.그러나 윤정숙(황영희)은 공이라면 충분히 있다면서 공을 쏟아냈다. 다시 족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정우는 공을 세게 던지며 이경(이동휘)을 공격했다. 이경은 머리에 공을 맞고 그대로 뻗어버렸다.정신을 잃은 이경을 보고 척희(조여정)는 "안되겠다! 소변이랑 나랑 경이 데리고 병원 다녀와야겠다. 병원!"이라고 말했다. 정우도 "그래야겠다! 그래야겠다! 그래야겠다!"를 외치며 이경을 업으려고 했다.
두 사람은 어떻게든 같이 있고 싶어서 일을 만들고 또 만들었다. 두 사람은 이제 둘만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사랑을 마음껏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다.정우가 이경을 업으려고 하자 이경은 기적처럼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박수를 쳐대기 시작했다.그는 족구를 좋아하는 맘이 워낙커서 기적적으로 정신을 차려버린 것이다. 이경은 흔들리는 눈동자, 정처없이 움직이는 다리들을 외면한 채 어서족구를 하자고 나댔다.상추를 씻게 된 척희와 정우. 척희는 "뭐야뭐야~ 빠져나갈 계획을 세운다며~"라며 애교를 부리며 칭얼거렸다. 정우는 이경이 쌈장없인 고기를 안먹는다는걸 기억해 쌈장을 숨겼다. 드디어 그가 쌈장을 찾자정우는"고사무장, 우리가 가서 좀 사옵시다. 하하하하"라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 그러나정숙이 쌈장을준비해 온 바람에 노력은 물거품이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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