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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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시원과 류진이 포옹을 했다.5월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장미(이영아 분)와 태자(고주원 분)의 사랑을 지켜보며, 장미를 잊기 위해 노력하는 준혁(류진 분)을 안아주는 태희(이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혁은 민주(윤주희 분)의 가짜 임신 소식을 알게 되고, 그동안 민주가 해 왔던 악행에 대해 알게 된다. 그제야 태자와 장미가 재회한 것을 이해하는 준혁. 준혁은 그간 장미에 대한 짝사랑을 앓아 왔기에 쉽사리 마음을 접지 못한다. 태자와 장미의 일. 그리고 태자를 회사에서 내 쫓으려고 하는 일로 죄책감에 태자를 만나지 못하는 준혁. 준혁은 모든 것이 복잡하고, 힘겨울 뿐이었다. 그런 준혁을 걱정하고 위로하는 것은 태희 뿐이었다.

태희는 준혁에게 잠시 만나자고 하고, 준혁은 근심 가득한 얼굴로 태희를 만나러 갔다. 태희는 준혁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며, 장미와 준혁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는 것을 태자에게 자신이 말했다고 밝혔다. 준혁은 짐작은 했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이고, 태희는 자신도 고민을 많이 했다며, 태자가 모든 것을 포기하고 뉴욕행 티켓을 끊은 것을 보니 보낼 수 없어서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걸 이해한다고 말하는 준혁. 태희는 그런 준혁에게 장미가 태자의 병실을 지키는 보습을 보니 괜히 준혁에게도 미안해 졌다고 말한다. 태희에게 준혁은 미안해 하지 말라고 말하며, 장미가 자신을 받아 준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 혼자만의 짝사랑이라고, 태자나 장미를 보면 서로에 대한 마음이 너무 강하다고 한숨을 내 쉰다. 태희는 조심스럽게 그럼 준혁 역시 장미에게 마음을 접기로 한 것이냐고 물었다.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며, 씁쓸한 표정을 짓는 준혁. 이에 태희는 "오빠, 내가 한 번 안아줘도 돼?"라고 말했다. 이건 아무 사심 없이 그냥 다독여 주고 싶어 안아 주는 것이라고 덧붙이는 태희. 태희는 아무런 말이 없는 준혁을 끌어안고, 다독여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준혁은 그간 자신이 태자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을 정리하며 태자를 회사에서 쫓아내려 했던 것을 재고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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