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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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재현이 직접 만든 샐러드가 만족스러운 듯 했다.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은 씻지도 않은 샐러드를 맛보며 만족스러운 듯 해 웃음을 자아냈다.조혜정이 아빠 조재현과 함께 놀이공원에 가기 위해 분주했다. 조재현은 샐러드를 만들려고 하는 조혜정을 거들기 위해 나섰다. 조혜정이 토스트를 만들기 위해 양배추를 썰고 식빵을 굽는 동안 조재현이 벌써 샐러드를 완성했다며 의기양양해했다.그러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어서 의문을 자아냈다. 조재현은 양상추를 있는 그대로 잡아 뜯으며 웃음을 자아냈고, 새싹 채소는 전혀 씻지도 않았고 넣었다. 그러나 레몬즙, 발사믹식초, 흑초, 마늘의 조합으로 과연 어떤 맛이 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조재현은 얼마나 빨리 만들어냈냐며 자신감 가득이었고, 조혜정에게 폭퐁 잔소리를 한 후 소파로 가 드러누웠다. 조혜정은 여러 채소를 섞어 넣으려고 했는데 아빠 조재현이 너무 재촉했다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이상한 샌드위치가 됐다며 아쉬워했다.샐러드도 샌드위치도 망한 것 같은데 조재현이 먼저 샐러드를 한 입 입에 넣었다. 조재현은 먹을 만 하다며 자화자찬 했고 조혜정에게 한 입 먹어보라 권했다.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이 만든 샐러드를 한 입 크게 먹어보더니 이내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조혜정은 먹으면 먹을수록 시다며 “잔디맛 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현은 조혜정에게 시식을 강요했지만 조혜정은 더 이상 먹고 싶어하지 않는 듯한 표정이었다. 조재현은 이예림에게 다음에 꼭 먹어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조재현은 조혜정과 놀이동산에 갈 생각에 혼란스러운 듯 했고, 하루 종일 이슬비가 내리자 신바람이 나는 듯 했다. 조혜정은 포기하지 않고 기상청에 전화해 비가 그치는지 물었고, 이내 오후 6시까지 비가 내린다는 말에 절망한 듯 했다.그러나 조혜정은 조재현에게 비가 곧 그친다는 거짓말을 했고, 조재현은 호우특보가 온다며 맞받아쳤다. 조재현은 비 오는데 뭐 하냐는 조혜정에게 꼭 뭘 해야 하냐면서 소파에 드러누웠고, 조혜정은 더 우울해했다.한편 이경규 부녀는 아침부터 어쩐 일로 단 둘이 외출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유난히 대화가 없는 두 사람이었다. 이경규는 작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처음 맞는 생신이라며 직접 만든 꽃을 들고 경북 영천으로 향해 왠지 모를 숙연함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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