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데드암 증상이 의심됐던 류현진의 복귀가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돈 매팅리 LA 다저스 감독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피칭 재개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이날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이 아직 볼을 던지지 않고 있다고 밝히며 “언제 볼을 다시 던질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는 단계(QUESTIONMARK PHASE)”라고 말했다.앞서 매팅리 감독과 류현진 모두 지난 12일 의사를 만난 뒤 조만간 볼을 던질 것이라고 예고했지만, 불과 며칠 사이 당분간 복귀가 어렵다는 쪽으로 상황이 바뀐 것이다.물론 류현진은 계속해서 재활훈련과 체력훈련에 참여하고 있기에 빠른 복귀가 가능하지 않은 것만은 아니지만,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만큼 구단 측에서도 휴식을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류현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빨리 회복하시길”, “류현진, 어깨 부상이 심각한가?”, “류현진,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류현진은 어깨 부상으로 이번 시즌 아직 등판을 하지 못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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