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삼시세끼’ 김광규가 옥택연의 파김치에 혀가 마비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새 멤버 김광규가 합류해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를 이어갔다. 이날 옥택연은 직접 담근 파김치가 김치 같지 않고 생파 맛이 나자 긴급 수술(?)에 나섰다. 양념을 모두 덜어내고 새로 양념을 한 옥택연은 파 하나를 들고 김광규에게 먹였다. 김광규는 옥택연의 파김치를 받아먹고 복잡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김광규는 “솔직하게 이야기 해도 돼? 짜”라고 맛을 평가했다. 이후 “파를 양념에 담그지말고 조금만 무치자”고 파김치를 살릴 방법을 제안했고, 이에 옥택연은 파김치를 무친 뒤 다시 하나를 들어올렸다. 이 모습을 본 김광규는 “나 주려고 그러는 거 아니지?”라고 기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김광규” “‘삼시세끼’ 김광규 귀엽다” “‘삼시세끼’ 김광규 요리 잘 하던데” “‘삼시세끼’ 김광규 신기해” “‘삼시세끼’ 김광규 무슨 맛이길래” “‘삼시세끼’ 김광규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