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준하가 본의 아니게 샌드백 역할을 했다.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정준하를 몰아가며 구박하기 시작했다.신입생 광희를 위한 속성 미션 과외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마지막 미션까지 무한도전 환영식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멤버들이 놀이공원에서 1차 도전을 마치고는 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했다. 차 안에서는 정형돈의 ‘아니~’를 자기 스타일대로 소화해내며 웃음을 자아냈고, 차는 달리고 달려 한 대의 비행기 옆에 도착했다.세계 최대 여객기를 끌어야 한다는 유재석의 말에 멤버들이 놀랐고, 굉음을 내며 열리는 문 안에 A380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멤버들은 거대한 격납고 크기에 감탄했고, 광희는 60KG짜리 쌀도 못 든다며 당황스러워했다.유재석은 광희와 함께하는 진정한 첫 번째 도전이라 밝혔고, 다음 주 포상 휴가가 있을 예정인데 도전에 성공하면 간다는 말에 멤버들이 탄식했다. 유재석은 스탭들을 향해 포상휴가를 가고 싶냐 물었고 이내 스탭들의 휴가가 자신들의 손에 달려 있다며 의지를 다졌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한편 정준하가 팔짱을 끼고 심드렁해하자 유재석은 “누가 팔짱을 끼고 말하고 있습니까?” 라며 정준하를 짚어냈고, 정준하는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도전하기 전부터 초칠 사람은 가라 했고, 모두 정준하를 향해 비난을 쏟아 부어 순식간에 구박덩이로 전락하고 말았다.정준하는 강제로 갖게 된 희망으로 일단 도전을 해 보자 했고, 박명수는 비행기 삼행시를 선보였지만 이내 바닥을 드러내자 당황스러워했고, 리드미컬한 마무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훈련을 위해 미지의 땅을 찾은 멤버들, 큰 일교차에 온도가 뚝 떨어졌고, 박명수는 스탭에게 버럭했지만 상대가 피디라는 사실에 고개를 숙이며 폭소케 했고, 광희는 무한도전이 자기 스타일에 딱 맞다며 감탄했다.광희는 “내 스타일” 이라며 웃었고, 정형돈은 지난 주 팬티를 잃어버렸는데 광희가 빨아왔다더라며 감탄을 자아냈고, 이내 정준하가 자기 신발도 빨아오라는 듯 내팽개쳐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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