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박철민 기자 ] 제이미 캐러거는 제라드가 ‘임대로’ 클럽으로 돌아오지 않길 바란다.
제이미 캐러거는 SkySports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라드가 리버풀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되, 임대로 돌아오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1996년부터 2013년까지 리버풀에서 선수로 뛰었던 캐러거는 제라드와 함께했던 시절들을 회상하며 그를 치켜 올렸다.
‘제라드는 어렸을 때부터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였다.’고 운을 뗀 캐러거는, ‘제라드가 특별한 선수라는 데 이견을 달 사람은 없다. 그는 진정한 월드클래스 선수였다.’고 덧붙였다. 캐러거는 제라드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리버풀에서의 시간을 좋은 기억으로 남겨두고 ‘임대로’ 돌아오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라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미국 MLS의 LA 갤럭시로 이적을 확정지었으며, 등번호는 그대로 8번을 유지하게 된다.
byyym360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