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마의 훈련이 펼쳐졌다. 24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2’ 에서는 최고 난이도의 훈련 속에서 위기에 몰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진행된 훈련에서 샘킴, 이규한, 조동혁이 각각 부상과 트라우마를 이유로 열외 조치 되어 퇴교 위기에 몰린 가운데 쉬지 않고 다른 훈련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온 몸에 진이 빠질 때까지 훈련한 이들에게 쉽사리 휴식이 주어지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정신력과 인내력을 점검할 잠수 훈련이 시작됐다. 웨이트 벨트를 차고 물 속에서 1분 동안 숨을 참아야 하는 이 훈련의 목적은 잠수 중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기 위함이었다. “못하면 될 때까지 시킬 거다” 라는 교관의 말에 훈련병들은 한 번에 통과되기 위해 갖은 애를 쓰는 모습이었다. 첫 번째로 도전한 정겨운, 임원희, 김영철에게 모든 훈련병들이 주목하고 있던 상황.
임원희와 김영철이 각각 19초와 20초밖에 견디지 못하고 물밖으로 나온 와중 정겨운은 물속에서 발을 동동 구르면서도 끝까지 버텨 한 번에 통과되었다. 하지만 성공하지 못한 임원희와 김영철은 “성공할 때까지 한다” 라는 교관의 지시에 따라 계속된 도전을 해야 하는 상황. 그 와중 임원희의 얼굴에 하얗게 질리더니 온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리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교관은 임원희를 크게 부르며 “정신 잃지 않는다” 라며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도록 압박하는 모습이었다. 끝까지 포기한다는 말 없이 훈련에 임한 임원희였지만 결국 4차 시도까지도 성공하지 못해 퇴수 조치 되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샘킴이 퇴교 조치 됐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