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등 인기 힘입어 스포츠마케팅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함께 공식후원사에 체험 부스존 마련…진공청소기 경품 증정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밀레가 소치 올림픽과 동계 스포츠 인기에 힘입어 스포츠 마케팅을 펼친다.

밀레코리아는 국민생활체육전국스키연합회 주최 제13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 스키대회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생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공식 후원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회는 17일 하루동안 강원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알파인 스키ㆍ스노보드 등 2개 부문으로 펼쳐진다. 대회 당일 밀레는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체험 부스<사진> 이벤트와 프리미엄 진공청소기를 증정하는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밀레의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추출한 커피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체험 부스를 별도로 구성, 커피 머신과 스키, 보드복 등 기능성 소재 의류까지 손상 없이 세탁 가능한 밀레 허니컴 드럼 세탁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또 출전한 일반부(청년ㆍ장년ㆍ실버/골드)와 학생부(초ㆍ중ㆍ고등부) 각각 남녀 부문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푸짐한 부상을 수여한다. 스키 부문 참여한 참가자 중 1위 수상자(총 4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밀레 진공청소기를 각각 경품으로 증정한다.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도 행운권을 추첨, 당첨자에게 밀레 진공청소기와 고급 우산을 제공한다.

윤일숙 밀레코리아 마케팅팀장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올림픽 꿈나무인 어린이와 가족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가족이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고객 체험형 이벤트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밀레 캐나다 지사의 경우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선수와 관계자 3만2000명이 등록된 캐나다 온타리오 지역의 알파인 스키단체와 공식 파트너를 맺고 있으며,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소치 올림픽 출전을 후원하는 행사 개최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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