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LG전자의 커브드 스마트폰 ‘G 플렉스’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광고에 등장했다.
현지 이동통신사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등을 통해 지난 주부터 G플렉스 판매에 들어간 데 따른 광고 전략이다. 타임스스퀘어는 세계 IT 기업들의 전광판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브랜드 격전지로 유명하다.
G 플렉스 전광판 광고는 앞으로 약 2개월간 뉴욕시민을 상대로 LG전자의 하드웨어 기술력과 UX(사용자 경험)을 홍보하게 된다. 특히 G 시리즈의 대표 UX인 ‘노크온’ 기능을 감성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손가락으로 전광판을 두번 두르려 전광판 전체가 점등하는 기법을 사용해 관심을 끌고 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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