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SK텔레콤이 ‘롤(LoL) 마스터즈 2014’ 모든 경기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T LoL’로 독점 생중계한다.

‘롤 마스터즈 2014’는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롤 공식 리그로 지난달 막을 내린 롤 챔피언스 리그와 함께 전 세계 롤을 즐기는 700만 e스포츠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모으고 있는 리그이다.

마스터즈 리그는 오직 ‘T LoL’에서만 모바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리그 경기를 어디에서나 HD 초고화질로 게임 속 작은 아이템까지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 롤챔스 리그를 전승으로 우승하며 세계 최강의 팀임을 입증한 SK텔레콤 T1 선수단의 경기 개인 화면 영상과 레슨 영상을 VOD로 제공해 색다른 재미를 주는 것 또한 장점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의 ‘T LoL’은 롤 종합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으로 게임 플레이어 전적 검색 기능을 추가했고, 추후 플레이어간 채팅 기능 등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또 롤 마스터즈 리그, 롤챔스, 롤드컵 등 리그의 지난 경기들을 VOD 콘텐츠로 감상하는 ‘다시 보기’, 경기 생중계 중에도 언제든 경기에서 놓친 부분을 되돌려 시청이 가능한 ‘타임머신’, 원하는 경기의 시작, 결과, 기타 소식 등을 알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는 ‘알림 설정’ 기능도 더했다.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롤 마스터즈 리그는 프로리그 형식으로 기존 토너먼트 방식의 롤챔스와 달리 각 게임단의 팀 대항전으로 최강팀을 가리는 풀 리그로 진행된다.

각 게임단에 소속된 2개 팀이 출전하고 승패합산을 통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의 리그로, 첫 경기는 오는 13일 열리고, 매주 2회 목요일 저녁 6시 30분과 일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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