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에스에이엠티 주가가 인터파크 자회사 아이마켓코리아로의 인수합병(M&A) 가능성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에이엠티는 11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날보다 14.91%(340원) 급등한 2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가 2600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해 4월 16일 이후 10개월만이다.
전날보다 7.46% 상승한 2450원에 거래를 시작한 에스에이엠티는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매수잔량은 45만주 쌓여있다.
전날 인터파크는 자회사 아이마켓코리아(122900)의 에스에이엠티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달 자회사 아이마켓코리아에서 에스에이엠티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한 이후 현재까지 예비실사를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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