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가 ’배틀 오디션’ 톱 10 가리기에 돌입했다.

9일 방송된 12회 분에서 참가자는 물론 심사위원들도 긴장과 격렬한 감정의 기복을 보이는 등 치열한 경합의 현장을 실감케 했다.

배틀 오디션의 룰은 18팀 중 8팀은 반드시 탈락한다는 것.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참가자들의 실력에 찬사를 보내면서도 이성적으로 우열을 가려야 하는 안타까움을 연출했다.

특히 홍정희, 배민아. 알맹 죽음의 2조에서 박진영은 홍정희의 탈락을 발표하면서 “아마 이 조가 아니었으면 톱 10갔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3주동안 홍정희와 함께 작업해온 유희열은 오열했다. “3주 동안 많이 배웠고 가수 홍정희가 무대에 섰을 때 저는 그때 피아노를 연주할께요” 라고 말했다.

알맹은 최린의 성대 상처로 고통을 호소하는 가운데서도 진정성 있는 무대와 고음처리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찬사를 듣고 톱10에 진출했다.

1조에선 권진아가 톱10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sbs사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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