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국내 TOEIC 주관사인 YBM 한국TOEIC위원회(www.toeic.co.kr)는 지난 1월 시행된 토익 시험에 약 13만 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만 명 증가한 것이다. 1월 토익 응시인원의 증가는 상반기 취업을 미리 준비해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취업 준비생의 의지가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취업 준비생들은 입사 지원의 가장 중요한 기본 항목으로 토익을 뽑기도 했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채용방식의 변화, 해외 채용 확대 등 이유로 인해 업무에 필요한 실무 능력인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토익과 토익 스피킹에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 취업 준비생들이 영어를 단순히 점수 획득을 위한 ‘스펙’이 아닌 실제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해 취업과 실제 업무에서 기대하는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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