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최고 등급 ‘태양신’ 위 ‘은하 우주 수호 절대신’ 추가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온라인 포털사이트 네이버(대표 김상헌)의 사상 최고 서비스 중 하나로 손꼽히는 ‘지식iN’의 이용자 등급에 4개 등급이 추가됐다. 기존 최고 등급이던 태양신 위로 은하신, 우주신, 수호신, 절대신 4개 등급이 신규 개설됐다.
네이버 지식iN 답변가 등급은 지난 2002년 도입된 것으로, 지식iN 서비스 내에서의 질문, 답변 및 채택 횟수를 고려한 활동 지수를 기반으로 정해졌다. 초수부터 태양신까지 총 15단계로 이루어져, 답변에 대한 신뢰성을 부여하고 답변자로 하여금 활발한 활동을 독려해 왔다.
이번 등급 세분화는 최고 등급인 ‘태양신’에 해당하는 이용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새로운 등급을 추가해달라는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되었다. 이용자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결정한 은하신, 우주신, 수호신, 절대신 4개 등급이 추가되어 총 19개 등급으로 변경된다.
네이버 지식iN 내 높은 등급은 지식나눔 활동을 통해 컴퓨터, 게임, 생활, 건강 등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우량 네티즌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유저들간 선의의 경쟁에 의한 등급 경쟁이 매우 치열한 편이다.
이번 등급 세분화를 통해 기존 태양신이었던 사용자들의 50%가 신규 등급조건에 만족하여 은하신, 우주신, 수호신, 절대신으로 승격된다. 그 중 최상위 등급인 절대신에는 지난 10여년간 총 8만개 이상의 답변을 제공하고 90%가 넘는 채택율을 보인 2인만이 선정되었다.
지식iN은 지난 2002년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지식공유 플랫폼이다. 특히, 검색을 통해서는 알 수 없는 ‘맞춤형’ 정보를 가장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로 꾸준히 이용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참여도 뜨겁다. 최근에도 하루 평균 6만 5천여 건의 질문이 네이버 지식iN에 등록되며, 답변은 그보다 많은 7만여 건이 등록된다. 수의사, 의사, 변호사, 노무사 등이 제공하는 전문 답변도 하루 평균 3000여 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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