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부교육지원청은 우수교육기부자를 발굴하고 교육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육기부콘서트 ‘행복 동부, 아름다운 교육기부’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일 오후 3시 동부교육지원청 강당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수교육기부자에 대한 감사장 전달, 단위학교 교육기부 사례 발표, 교육기부 관련 문화 예술 동아리의 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인 20명과 5개 단체가 우수교육기부자로 감사장을 받게 되며 교육기부 우수사례 발표는 서울 원묵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서울 원묵초등학교는 학부모의 재능기부를 통한 진로내비게이터 활용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의 탐색과 학생의 진로탐색 기회를 마련하고 학생의 긍정적 자아 개념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교육기부시스템의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콘서트에는 지난 1년 교육기부자들의 노력으로 성장한 고등학교 4개, 중고등학교 4개, 외부기관 1개가 참여한다.

동부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교육기부를 통한 교육공동체 구축과 교육기부 문화 확산의 성과를 보여주고, 앞으로도 매년 교육기부 콘서트를 개최하여 학생과 학부모, 교사 및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한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