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종합교육기업인 정상JLS(대표 박상하)는 자사의 맞춤형 영어 스토리북인 ‘카라멜트리(CARAMEL TREE)’의 전 도서가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닷컴(Amazon.com)’을 통해 선주문이 가능해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아마존닷컴을 통한 선주문은 지난해 8월 세계적인 도서유통회사 IPG사(Independent Publishers Group)와의 총판 계약 체결에 따라 진행됐다.

오는 4월 카라멜트리 스토리북이 본격 출시되기 전 선주문한 고객 중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경우에는 무료 배송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선주문한 도서의 수령은 정식 출판일자 이후에 가능하다.

정상JLS의 ‘카라멜트리’는 유치원부터 초등학생(5~13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어권 현지 작가들이 직접 참여한 정상JLS의 자체 기획, 출판한 스토리북 브랜드로, 연령에 맞춰 체계적인 영어 학습이 가능한 맞춤형 도서이다.

알파벳, 파닉스부터 다양한 주제와 장르에 걸쳐 재미있는 창작과 고전스토리에 이르기까지 총 7개 레벨로 구성되어 있다.

또 워크북(Workbook), 오디오CD 및 온라인 ‘보카 게임(Voca game)’이 함께 제공돼 영어 단어부터 문장, 말하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공부할 수 있다.

박상하 정상JLS 대표는 “이번 아마존닷컴에서의 카라멜트리 선주문 실시는 정상JLS의 컨텐츠가 미국 및 해외 시장으로 본격적으로 진출함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정상JLS는 한국을 넘어 미국, 유럽과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JLS의 ‘카라멜트리’ 스토리북은 아마존닷컴을 시작으로 이후 ‘월마트(Walmart)’, ‘코스트코(Costco)’ 등 미국 대표 유통 채널 및 미국 최대의 도서점 ‘반즈앤노블(Barnes & Nobles)’, 각종 교육기관, 주요 도서관 등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이밖에 다양한 해외 북페어 참가를 계획, 오는 2월 진행되는 대만 타이페이 국제도서전을 시작으로, 3월에는 볼로냐 아동 국제도서전과 방콕국제도서전 등 대규모 해외 북페어 참여를 통해 정상JLS의 우수한 교육 컨텐츠 수출의 활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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