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지난해 동안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인이 2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 지사는 18일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이 인기 관광지로 부상하면서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인이 전년보다 10.1% 늘어난 20만8329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전체 출국자수가 789만9069명으로 전년보다 0.93% 줄어든것과는 대비된다.

이는 K팝, 한국드라마 등 한류의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을 방문하는 인도네시아인은 더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일본관광국(JNTO) 웹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인도네시아인은 총 15만8706명으로 전년보다 16%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