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캐슬마스터가 카카오 게임하기로 돌아왔다.
이를 서비스하는 알파클라우드는 '캐슬마스터 for Kakao'가 7월 30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오픈됐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전략 RPG 장르로, 다수가 즐길 수 있는 전투, 손쉬운 조작, 자원약탈과 복수하기 등 흥미로운 콘텐츠로 중무장한 게임이다. 특히 이번 버전은 지난해 출시된 버전과 비교해 진화된 게임성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신규 유닛의 추가영화 속 최종병기 활이 캐슬마스터에 등장했다. 근접 전투 유닛만 가득했던 기존의 캐슬마스터와 다르게 원거리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궁수 유닛이 추가되었다. 최대 일곱 가지의 유닛을 조합할 수 있게 되어 전략성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궁수 유닛으로 인해 다채로운 전투 양상이 필드 곳곳에서 나타난다. 유닛 조합의 재미와 공성 전투 자체의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진화(Evolution)라고 볼 수 있다.
손쉬운 조작방법손가락 하나로 명령하라. 3인칭 Back View 시점을 채택한 게임들의 상당수가 가상패드를 사용한다. 가상패드는 양손을 활용하여 섬세한 조작이 가능하지만 한 손이라도 핸드폰에서 떼면 게임 진행이 불가능 할 정도로 조작이 답답해진다. 캐슬마스터 for Kakao는 양 손은 물론 한 손도 필요 없다. 한 손가락만 있으면 된다. 한 손가락으로 대규모 공성전을 진두지휘하고 막강한 왕국을 건설하는 일은 오직 캐슬마스터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쿼터뷰로 재탄생 된 왕국내려다보고 명령하라. 기존의 캐슬마스터는 캐슬내의 NPC들에게 직접 다가가 명령을 내려야만 했다. 캐슬마스터 for Kakao에서는 간단한 터치 조작만으로 왕국 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직관적인 UI를 통해 건물 업그레이드, 자원 획득, 병력 생산, 아이템 구매/판매 등의 조작이 가능하다. 쿼터뷰 시점은 왕국 관리에서 사용자가 받는 부담을 줄이고 캐슬마스터의 핵심 콘텐츠인 공성전에 집중하도록 한 노련미가 돋보이는 진화(Evolution)이다.
자원 약탈과 복수하기모든 약탈은 당신의 방심에서 비롯된다.캐슬마스터 for Kakao는 실시간으로 침공과 약탈이 이루어진다. 수비 병력이 없는 상태로 로그아웃을 한다면 약탈자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다. 약탈을 당했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다. 전투 기록만 남아있다면 복수하기를 통해 언제든지 자신이 약탈자가 되어 침공이 가능하다.실시간으로 뺏고 뺏기는 자원 약탈 시스템은 카카오 공성게임의 새 지평을 열 것이다.친구와 함께하는 강력한 소셜 기능친구와의 공존을 경험하라.캐슬마스터 for Kakao는 친구와 함께 전장을 누비고 친구로부터 자원을 원조받는 것이 가능한 공존 지향형 게임이다. 또한 전투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HP 회복 물약을 친구에게 선물하거나 선물 받을 수 있다.이처럼 친구들은 전투에서 큰 힘이 되어 주거나 왕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준다.일당백의 능력을 가진 친구가 있다면 가까이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친구와의 경쟁을 지양하고 공존을 지향하는 트렌드를 한 발 앞서나간 캐슬마스터 for Kakao의 진화(Evolution)된 모습이다.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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