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0일 강동구 암사동 암사아리수정수센터에서 수도권 최대 규모인 5MW급 ‘암사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해식 강동구청장등 주요 인사들이 제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암사 태양광 발전소는 연간 6000MWh의 전기를 생산하며 한국전력공사에 판매돼 최대 1850가구에 공급될 예정이다. 태양광 발전소는 ㈜OCI와 (사)에너지나눔과 평화가 137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시설물 상단부를 활용해 건설했으며 2032년까지 20년간 운영과 관리 및 유지보수를 맡게 된다. 시는 유휴공간을 발전시설 부지로 임대해 20년간 최대 25억원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