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태광그룹 계열 국내 최대 케이블TV 방송사인 티브로드는 2종의 알뜰폰 신규 단말과 5종의 신규 요금제를 30일 새롭게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되는 피처폰은 비츠모(Vitsmo)사의 폴더폰 ‘심플’(Simple)로 국내에서는 티브로드를 통해서만 독점 공급된다. 심플은 음성, 문자를 중심으로 사용하는 중장년층 및 업무용으로 적합한 스펙이다. 최근 폴더폰 공급 부족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객의 불편을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료가 각각 9000원과 1만7000원인 ‘하이음성9/17’ 요금제부터 할부금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5인치 대화면의 3G 쿼드코어 스마트폰인 ZTE의 ‘미’(Me)도 동시에 선보였다. 저렴한 가격에 넓은 화면과 고사양을 두루 갖춰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본료 1만7000/2만7000/3만7000원인 ‘하이스마트17/27/37’ 요금제부터 할부금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박영환 티브로드 마케팅실장은 “티브로드는 고착화된 고가 단말 및 요금제 구조에서 벗어나 진정한 알뜰폰 확산으로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겠다”며 “케이블TV 사업자의 강점을 살려 방송 가입자에 대한 혜택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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