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이 뱃속에 있는 아이가 자신의 피부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재원은 6월 28일 오후3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딸이었으면 좋겠지만 아들이면 아들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와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싶다. 닮은 점은 외모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피부가 나쁜 편이 아니어서 피부를 닮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재원은 이후 자녀 계획에 대해 "2~3명이 좋을 것 같다. 그러나 하늘이 정해준 대로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2세 헤븐이에게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재원의 예비신부는 어릴 적 부터 알고 지낸 미모의 동갑내기 동네친구로 현재 임신 3개월이다. 두 사람은 지난 해 10월 교제했으며 8개월만에 결혼을 결정했다. 김재원은 거주 중인 분당 자택에 신접 살림을 차린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