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6월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웹툰: 예고살인'은 지난 27일 하루 전국 540개 스크린에서 8만158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은 9만1789명이다.
특히 이 영화는 같은 날 개봉한 '화이트 하우스 다운'을 누르고 2위를 선점, 향후 성적을 기대케 했다.
과연 '더 웹툰: 예고살인'이 최근 몇 년간 부진했던 공포영화의 저조한 성적을 깨고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 영화는 웹툰 작가의 웹툰과 똑같은 연쇄 살인 사건이 실제로 벌어지면서 그 속에 얽힌 충격적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 공포 스릴러물이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691개의 상영관에서 15만157명을 동원한 브래드피트 주연의 '월드워Z'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225만8160명이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6만774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