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은 31일 오후 3시 인천대 송도캠퍼스13, 14호관에서 ‘인천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제54회 인천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총 3개 분과로 나뉘어 9명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인천시민, 언론인, 학생, 교직원 등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인천대 이갑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제1분과에서는 한국지방세연구원 임상수 연구위원의‘인천 아파트 투자 수익률과 변동성에 관한 연구’를 비롯해 보훈교육연구원 서운석 연구원의 ‘인천시 지방 정부에 대한 신회 수준 변화 분석 및 그 영향요인에 대한 연구’, 인천대 대학원 박인옥 박사의 ‘일제강점기 인천의 생산구조와 도시공간의 변화’라는 주제한 논문 발표가 있다.

제2분과에서는 인천시 역사자료관 강덕우 전문위원의 사회로 김광병 청운대 교수의 ‘인천시 기초자치단체의 사회복지조례 분석’, 중앙대 이종수 연구교수의 ‘인천과 부산의 음식문화 변동 분석’, 충북대 박원규 목재종이학과 교수의 ‘강화 전등사 명부전 불상에 대한 연륜연대와 수종 및비파괴 조사연구’, 제3분과에서는 단국대 강제철 교수의 사회로 이윤정 한양대 강사의 ‘인천지방 서곶 들노래의 음악적 특징과 의미’, 이은용 하곡학연구원 회장의 ‘강화학파의 태두 하곡 정제두의 리더십 연구’, 김형우 안양대 교수의 고재형의 ‘심도기행’ 연구 등의 논문 발표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