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유무선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인 ㈜코닉글로리(대표이사 조명제)는 차세대 초고속 무선 기가망(802.11ac) 침입방지 기술을 업계 최초로 개발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닉글로리는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차세대 초고속 무선 기가망 침입 탐지 기술을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인 ‘에어티엠에스(AIRTMS)’에 탑재한데 이어 이번 기술 개발로 불법 접속이나 공격 뿐만 아니라 차단까지 가능한 기술을 업계 최초로 AIRTMS에 적용하게 된다.
앞서 SK텔레콤이 지난 3월말 스마트폰에 기가 와이파이(Wi-Fi) 상용화를 도입한데 이어, KT와 LG유플러스도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최근 통신기업들이 기가 와이파이 상용화에 가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기가 와이파이 기술에 맞는 무선침입방지시스템은 국내에는 개발되지 않아 보안 대책이 시급했다.
조명제 코닉글로리 대표는 “늦어도 7월에 제품이 출시되면 고객의 기가 와이파이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된다”며 “이를 계기로 코닉글로리가 무선침입방지시스템 시장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계속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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