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순천제일고 패륜아’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해당 학교 홈페이지 방문자도 폭주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순천제일고 패륜 동영상’은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돼 누리꾼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동영상은 자숙의 의미로 간 사회봉사활동에서 순천제일고 학생 2명이 자원 봉사 대신 할머니를 희롱한 행동이 담겨 있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순천제일고 학생들은 상습흡연 등으로 적발돼 징계성 외부 봉사활동 이었다는 점과 지도교사 없이 물의를 일으켰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이에 순천제일고는 이날 주요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많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은 순천 제일고 홈페이지까지 번져 방문자가 폭주했다.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순천제일고 패륜아’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해당 학교 홈페이지 방문자도 폭주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순천제일고 패륜아’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해당 학교 홈페이지 방문자도 폭주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순천제일고 홈페이지의 총 방문자는 27만7654명이지만 이날 방문자는 무려 25만7664명을 기록했다. 총 방문자의 93%가 오늘 방문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

한편 해당 학교인 순천제일고는 페이스북을 통해 순천제일고등학교입니다.현재 인터넷에 올라온 본교 학생들의 비윤리적행위에 대해 피해자 분과 그의 가족 및 본교 학생에게 실망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지만 사태수습에 나섰지만 좀처럼 누리꾼들의 분노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